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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떠오르는 뻔뻔스러운 민낯 거짓말은 잠수를 못해

총선 참패 이후 검찰총장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수사 전담팀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소위 총장 패싱...무력화된 감찰 등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는 약속은 공허해졌단 비판이 지배적이었죠. 논란으로 점철...

전례가 없는 특검 수사 기간 동안 ‘공소시효가 정지되는 규정’과 특별검사의 직무 범위에 ‘이미 진행 중인 재판의 공소 유지 권한’이 포함돼 있다”며 “이는 신속한 수사와 재판을 보장하기 위해 ‘형사처벌을 회피할 목적으로 피의자가 해외로 도피...

3스타) 근데 법으로 국수본부장은 임기 마치면 무조건 퇴직 진급을 못해 이걸로 국수본의 외압을 줄이는 장점이 있지만 국수본부장 개인으로 보면 한직으로 간다는 느낌을 줘버림 즉 이 아저씨에게 지금 막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 제발 성역없는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