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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도 나누고,사진도 찍고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아쉬움은 남았지만, 연제구지구협의회와 성우원의 인연은 계속될것이다.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2024년 4월20일 성우원은 더블어 사는 포용사회를 꿈꿉니다...

오늘ㅇ의후기 첫번째는 전가요??하하핳 오늘 성우원의 봉사는 내가 실수를 좀 많이해서 중창단 애들한테 많이 미안했다ㅠㅠ 오른손 100번씩 연습을 해야겠다! 성우원에선 저번에 우리가 노래부른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성우원엔 작년 겨울에가서 봉사...

관장님 코치님 현제님 용민님과 함께~ 성우원 식구들과 함께해서 반가웠고~즐거웠습니다~! 동작하나하나 따라하시면서 즐거워하시는 성우원 식구들을 보면서 저도 즐겁고 많이 감사했습니다. 관원 여러분들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ㅠ^

부산 혜원정사, 성우원 원생 초청 사찰나들이 부산 혜원정사가 10월 21일 장애인 복지 시설 성우원 원생 100여명을 초청해 사찰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 피자파티도 겸한 이날 행사에서 혜원정사 주지 원허 스님은 “여러분이 이 법당을 나갈 때 가슴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