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비오나요??

가시리마을, 유채꽃 프라자) - 사려니 숲 - 표선해수욕장 ▼ 영주산 - 신선이 살았던 산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해발 326m, 높이 176m의 기생화산 살짝 비가 오더니 그침 스산한 듯한 날씨였어도 상쾌한 아침공기가 신선했다...

제주도에서 가장 긴 천미천이 흐르고 주위에는 넓은 목장 지대가 조성되어 있다. 영주산 주차장에 도착하여 출발 전 모습들 날씨가 너무 좋아 꼭 봄이 된 기분이다. 비가 온다고 은근히 걱정했는데 ~~~ 말굽형 분화구의 영주산 수산평에 있는 풍차단지...

다른 제목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6월 첫 주에는 날씨관계로 오름등반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따라서 6월 둘째주에는 제주에 있는 오름 중 그 위용이 뛰어나 산이라는 명칭이 붙은 성읍리 영주산에 오르기로 하였습니다. 영주산에 대하여 더 알고...

때문에 날씨에 상관없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 ▶팁2:~혹시라도 실내에 입장 하였가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카페테리아를 이용할 경우가 발생한다면, 담당자에 게 이야기를 하면, 입장권을 다시 받고, 재입장할 때 다시 제출 후 입장하면...

표선면 성읍리의 '보롬왓' 역시 메밀꽃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도 메밀꽃이 조금씩 피어나다가 어느새 밭 전체가 하얗게 변한다. 밭 여기저기에는 다채로운 의자와 사진 프레임 같은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완벽한 포토존을 만들어준다...

예보대로 딱 이틀 햇볕없는 구름낀 날씨에 (24일간 비를 뿌리더니) 많은 일들을 했다. 저녁부턴 무지무지 쎄게 다시 비가 내리기...880평 상대리 천평, 신엄리 2.700평 유기자재방제. 성읍리 2.800평, 예례 3.000평까지 밭 갈다. 오후엔 #마르쉐장터에 갈...

흐린 날씨 때문일까요? 용기가 절반쯤 줄어든 것 같습니다. 목적지 없이 창 밖을 보며 계속해서 타고 가다가 ‘마방목지’를 지나는 순간 급히 하차 벨을 누르고 내렸습니다. 푸른 초원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말들을 향해 홀린 듯 다가갔어요. 이곳에서...

표선면 성읍리에 자리한 영농조합으로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정원입니다. 제주말로 '바람 부는 밭'이라는 뜻으로 바람 많은 제주의 밭을 색다른 정원으로 꾸몄습니다. 보롬왓 계절별 개화 현황. 이런 곳에 정원이 있다고? 의심스러운 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