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국성폭력상담소] 유튜브 <나락보관소> 공지 "밀양 성폭력 피해자들과 긴밀한 이야기 후 영상 내렸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x.com/stoprape/status/1799046664977846555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피해자 측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피해자 의사를 확인하지도, 경청하지도, 반영하지도 않았던 유튜브 <나락 보관소>의 행태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히메지. 아와지 섬 다녀온 이야기(21)... 히메지성(2) 센히메(千姫) 이야기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시노마루의 성채쪽의 정원 포토존에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뒤에 성이 이렇게 보이게 된다. 센히메 이야기라는 간판.. 오디오로 들을 수 있다는 간판이다. 백간회랑의 역사와 용도에 대해서 설명하는 간판이다...
-
성교육-디지털시대 우리아이를 지키는 성이야기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지털시대 우리아이를 지키는 성이야기.pdf 6.61MB 오늘은 안양시 육아종합 지원센터에서 부모교육으로 성교육이 있었습니다.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미디어로 쉽게 접하게 된 성문제로 인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시키기위해 우리...
-
‘밀양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일상회복 위한 모금 시작된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편, 이날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서울 마포구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유튜버를 통해 공론화된 밀양 성폭력 사건의 '재조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자리에서 피해자 자매는 서면으로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주실 줄은 몰랐다"며 "가끔 죽고 싶을...
-
다음세대이야기(성교육 강사 유의)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양회등등 강사를 초빙하고 준비에 바쁜시즌입니다. 그러나 크리스챤이란 이유만으로 ,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다음세대에게 성교육을 맡기는 것에 유의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분은 목회자이나,,, 페미니스트로 성경적 성교육이 아닌, 진보적인 교육을...
-
바벨탑을 쌓고, 소돔과 고모라 성 이야기와 바알 신을 섬기는 일, 사람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간음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으로 오해되고 있다. 성경에서는 이런 행위들을 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바벨탑을 세우는 일이며, 소돔과 고모라 성의 이야기와 바알 신을 섬기는 내용이며, 사람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다. 모두 간음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1) 성경말씀은 겉...
-
[구약 묵상 시리즈 참고] 신약의 성요셉 이야기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요셉의 꿈 (필립 드 샹페뉴, 1642년) ◼마태오 1,16.18-21.24 +찬미 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또 요셉 축일을 맞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이야기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안 한 것 같기도 하고,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여러분의 기억력도 아주...
-
[구약 묵상 시리즈 참고] 신약의 성요셉 이야기/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 이야기는 그리스도교에서 갈라져 나간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없어요. 전 세계에서도 없어요. 여러분들 사제, 수도자들을 한번 보십시오. 사제의 독신제가 위대한 것은 사제들이 신체적으로 어디 결함이 있기에 혼자 사는 게 아니죠. 예수님이 아무나...
-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히메지. 아와지 섬 다녀온 이야기(22)... 히메지성(3)의 코코엔(好古園)정원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메지성을 구경하면서 힘이 들고 목도 말라서 코코엔으로 가기 전에 히메지 성 앞에 있는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으로 갈증을 달래 고 코코앤 정원을 구경하러 간다. 코코엔으로 가는 길에 ...해자에서 보트를 타는 사람들이 보인다. 코코엔 입간판 이 사람...
-
구이저우성 산골마을의 부이족 이야기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이족 산골짜기 이야기 2024년 5월 23일 글/ 구이저우성 광명(光明) [명혜망] 저는 중국 구이저우성의 한 오지 부이(布依)족 산골짜기에서 태어났습니다. 몇 살 때부터 집에서 남동생과 여동생을 돌봤기에 학교는 며칠 다니지 못했습니다. 또래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