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대여 뭘 망설이나요 그대 원하고 있죠 눈앞에 있는 날 알아요 그대 뭘 원하는지 뭘 기다리는지 그대여 이리와요 나도 언제까지 그대가 생각하는 소녀가 아니예요 이제 나 여자로 태어났죠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울 뿐이죠 나 이제 그대 입맞춤에 여자가...

나는 재혁샘 민혁샘 성인식 때 축가를 맡았었다. 원래 주환이랑 나랑 노래를 만드는 것 이었는데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아 동혁...동혁샘이 코드를 다 짜주고 정하샘이 방에 들어와 가사 멜로디를 다 짜 주었다. 때문에 나도 뭔가 해 보고 싶어서 2기타로...

난 은근히 그거 20대초반 어린애들이 어른인척 하면서 난 이제 더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이러면서 센척하는 노래처럼 느껴져서 20대초반한테 어울린다 생각하는 20후반 할미임. .우리 언니가 88이라 나도 저노래 암

자림 가사단상] - 뱀의 품 12. 성자의 경 219. [석가 세존] 세상일도 잘알면서 궁극진리 바로보고 거센흐름 바다건넌 그런사람 속박끊고 의존하지 않으면서 번뇌여읜 그런사람 현명하신 사람들은 성자라고 인정하네 ----2568. 3. 10 자림 심적 합장 [숫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