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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위해 주신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지만 이를 아는 사람은 오직 받는 자 뿐입니다. 요한계시록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아들의 이름은 예수.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성령의 이름을 모르고 받는 침례는 그저 물 붓는 행위에 지나지 않지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죄 사함의 약속이 있는 예식이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

가톨릭 교회 교리서와 함께 “교리 문해력” 높이기 (15) 성부, 성자, 성령의 관계 지난주 내재적 삼위일체와 구원경륜적 삼위일체를 간략히 설명하면서 현대 신학 안에서는 이 둘의 동일성을 강조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삼위일체에 대한 교리를...

축복을 받았는가 자신이 안다. 다른 사람도 안다. 영생의 축복 천국에서 영원토록 산다 이렇게 알지만 영생의 축복은 성부,성자,성령님과 함께 지금 이세상에서부터 영원토록 누리는 것이다. 복음 십자가,부활,주인으로 행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