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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성주할매한테 가서 먹었는데 전복죽이 진짜 미쳤어 해산물도 신선~ 바다 보면서 소주 들이부었다 여는 날이 따로 있는 것 같으니 확인하고 가! 성신여대 곰탕집 한우수육도 맛있고 양곰탕은 뚝배기 기울여 먹게 만드는 곳ㅠㅠ 깍두기가 최고야 많이...

【 맛집기행- 제28탄 (칼국수&촌두부: 경북 왜관-성주) 】 거의 보름만에 맛집 기행에 글을 실어봅니다. 이번에 가게될곳은 칼국수와 촌두부로..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집.. 왜관에서 경북과학대 정문 지나 성주 월항방면으로 한참 가다보면 나온다. 시골...

왜관에서 성주가는 국도변에 위치한 조그마한 식당입니다..그야말로 시골밥집..^^.. 단순한 맛집방문기가 아닌 읽는 내내 가슴이...마음속 온기를 높이는데에는 연탄이 제일인듯 합니다... 젓깔의 비린맛이 살짝 스쳤던 겉절이..왠지 뜨끈한 칼국수 한...

성주댐 부근의 동동주집에 대한 기억이 서로 달라서 두사람 기억을 모두 합쳐서 찾아 나섰지만 결국 찾지 못했고 이 집에 대한 기억을 말하며 들어섰는데 역시나 내가 알고있는 집은 아니다. 깔끔하게 새롭게 단장을 해서 잠시 못알아 봤지만 본인의 기억...

맛을 내는 집이긴 하다. 요즘 동곡에도 많은 국수집이 생기는 바람에 좀 어떨런지는 모르겠다만 이런 음식점 특징이 칼국수 먹으러 들어오는 사람이 작다는 것이다. 유명하고 전통있는 맛집이기에 기왕이면 이집에서 한그릇 먹겠다는 사람이 아마 대부분일...

먹거리 X 파일에서 인정한 '착한 식당' 밀농사를 직접 지어서 성주 도정공장에서 도정을 해와서 식당을 운영하는 맛집 입니다.

시장에 맛집이 많으며 미리 위치와 메뉴를 확인하고 가는 것을 추천 - 길찾기가 쉽지 않지만 바우길 이정표를 함께 참고하면 수월 탐방코스: [오독떼기전수관~(1.4km)~조철현 가옥~(2.0km)~모학당 고택~(0.8km)~모산초등학교~(0.8km)~모산봉 정상(해발...

얼큰칼국수 한그릇한다. 보다시피 양도 많고 배불러 혼났다. 식사 중 창밖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비는 그칠줄 모르고, 조금 기다리다가 나간다. 비가 계속오니 가야산은 힘들 것 같고, 옥련생태공원에 소화시키러 잠시 들린다. 예보에 없던 비가 오전...

국수, 칼국수를 차가운 냉국수로 맛볼 수 있다는데 그 맛은 과연 어떨지! 두 번째로 찾은 곳은 경상남도 진주 남강 유역을 따라 일찍이 자리 잡았던 풍요로운 도시로 교방 문화가 특히 발달했었다. 그 교방 문화에서 비롯한 음식이 바로 진주냉면! “북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