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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라친 지리산에서의 산행심리학(중탈하며)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맘 먹었던 길을 꿋꿋이 걷는 것이 좋았다는 말로, 나종대 개똥철학, <비보라친 지리산에서의 산행심리학>을 정리하고 싶다...150미리의 비가 예보되었다. 큰 비 때문에 취소될거라 생각했는데, 산악회 카페에 지리산 당일 화대종주(46km) 취소 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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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후원물품입니다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드 후원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신*승님께서 수제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양한 수제간식 감사합니다. 아이들 잘 먹이겠습니다! 성중맘카페 이횰이님께서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개껌 감사합니다. 잘 먹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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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답사(2024.3.10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거운 맘 사라지네. 천왕문을 들어서니 광장에 석등이 있고, 돌계단 위에 강당(講堂)과 종루(鍾樓)가 웅장하다. 돌층계를 오르니 극락보전이 오른편에 응진각 전면에 보제루로 호위하고 있다. 극락보전 주련 중 극락당전 만월용(極樂堂前 滿月容 :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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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확~~실히 살아 있으면, 떠내려 가는 사람을 건질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다~휩쓸려 죽어요!(2월29일2024part-1)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성중의 한 명과 결혼을 해야지, 어떻게 구스여인과 하냐~~~~~~~~~~ 그렇게 보는 견해도 있더라구요~ 십보라 이름의 뜻이 뭐라고 했어요? …………… 여자들이 좋아하는 조그만 새~ 쫑알쫑알하는 ‘작은 새’를 의미해요. 그렇게 쎈 여자인데 바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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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발자취 호습다산악회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간 성중종주다 산불방지기간을 피해서 진행한다. 많이 아실것 같아서 내용이 없다. 38구간 지리 서북의 만복대구간 고기리에서 고리봉까지 엄청 오름이 있다, 겨울의 문턱이다. 정령치는 공사중으 로 지나치고 만복대에서 인증하고 작은고리봉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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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다시 걸어본 아름다운 지리산 주능선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맘에 든다 기사님 부부가 산청군 시천면으로 귀촌하시어 아내분은 카페 운영중 본인은 개인택시 운영중 아주 멋지게 사시는 젊은 부부인 듯 아무튼 깨끗한 분위기의 택시를 타고 중산리 주차장으로 이동 도착하니 아무도 없네요 일단 화장실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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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임종한 암닭 중생의 수승하고 희유한 극락왕생 이야기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카페에도 공유해 올립니다 지윤맘 연우님은 극락을 3일동안 다녀온 지윤양의 모친으로 성도수행을 하시다가 지윤양의 간곡한 부탁으로 시절인연이 도래하여 정토염불로 입문하셔서 정토법문을 공부하고 염불하시는 얼마 되지 않는 시점에서 처음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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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예불종)과 쇠북(금고)의 기원, 그 속에 담긴 의미... 202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된 맘을 먹은 인간이 스스로 거부하면 정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성중님께서는 음성 법문인 만큼 조잡하게 쳐서 소리가 나게 하지 말고.. 크고 웅장한 소리를 내야 한다고 해요. 당연하겠죠. 불보살님의 법문인데요. 이런 이유에서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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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2018.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 ★ 성중남녀 [성동구 중구 사람들의 모임] 유의사항 - 원활한 카페 활동을 위해 좌측 게시판의 필독 공지사항을 읽어주세요 ★ 1. 각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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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제7권 화성유품 해설분13편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을 맘ㅎ은 대중이 이 길을 지나서 진귀한 보배가 있는 곳에 이르고자 함이라. 한 도사가 있으되 총명한 지혜로 밝게 통달하여 험난한 길을 지나고자 함이라. 거느린 사림이 중도에서 피곤함과 개으름이 나서 도사에게 말하되, 우리들은 극히 피곤하며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