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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묵상글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수난이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 등 )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글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수난이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 등 ) ---------------------------------------------------- 24032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 - 수난이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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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24일 토요일 출석부/중국 성지순례 두번째 편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글은 남아 있지만 사진이 죄다 배꼽만 보입니다. 저쪽에서의 내용들이라 이 곳엔 소개한 적이 없었기에 이참에 올려보려고 했더니 사진 없는 순례기는 아무 재미도 없어 지장성지 순례기는 포기해야 겠어요. 종이 사진이라도 있나 찾아 봤더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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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현대불교 2023. 5,6월호] 스리랑카 성지 순례기-글 이병욱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리랑카 성지 순례기-2022년 11월 11일부터 18일 - (2) 시기리야 바위산 궁전과 부왕(父王)을 살해한 업보 글 이병욱 위에서 본 시기리아 바위 시기리야는 스리랑카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이다. 스리랑카 어디에서나 시기리야를 배경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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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절두산 천주교 순교 성지 박물관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글로 공초(供招)를 바쳤는데 그 정상이 분명하여 가릴 수 없습니다. 김건순(金建淳)이 공초를 바치기를 기다린 뒤에 처결하겠습니다.” 하여, 대왕대비전께서 하교하기를, “주가가 청나라 사람인 것은 의심할 바 없이 확실한가?” 하니, 이병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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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불러주셔서 ----갈매못 성지순례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뜻이 아니었을까요. 그 이후로 저에게 미사는 축제라는 말이 오래오래 남았습니다. 순교자 성지도 그런 의미에서 지나치게 성인들의 희생과 아픔을 강조하는 자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믿습니다. 순교성지는 또 하나의 축복의 자리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