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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자 #새삼덩굴의씨앗/효능과 용법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만큼 잘다. [동의보감] 에서는 토사자의 약효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토사자는 주로 음경 속이 찬 것, 정액이 저절로 나오는 것, 오줌을 누고 난 다음에 방울방울 떨어지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입맛이 쓰고 입맛이 마르며 갈증이 나는데 쓴다. 정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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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3.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性 성질 피부에서 작용 190 하외도(夏畏鍍)자등명 夏 승려가 90일간을 좌선 수행하는 일(하안거) 畏 죽다 鍍 도금하다 업식덩어리 앞 입구 심장신경총 아래서 작용 삼매에 쉽게 들도록 하는 자등명 3개중 1 191 택사단(澤思單)자등명 澤 윤이 나다 思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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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萆薢) 효능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잘다. 잎겨드랑이에 살눈이 달리지 않는다. 수꽃은 화경이 있으나 암꽃은 화경이 없고 화피열편은 6개이며 수꽃에 6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에 3개로 갈라진 암술머리를 가진 1개의 암술이 있다. 화개는 6개이 고 긴타원모양이며 벌어진다. 4)열매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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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최구응 시집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매는 잘다 호박은 넝쿨은 땅바닥을 기어도 꽃도 크고 열매도 크다 오동은 잎은 크나 서리를 못 견딘다 동백은 잎은 작으나 겨울에 꽃이 핀다 --「화훼물리花卉物理」 전문 그는 생활주변이나 산천초목에서 흔하게 대할 수 있는 화훼에 대한 그의 시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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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한 고비 넘어 고비사막으로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도 잘다 맛은 먹을만. 물 등 음식거리는 여행사측, 치맥이 샀고. 앞차량은 먼지를 남기고 기를 치맥이 좋아하는 한국노래는 백지영(1976-)의 '총을 맞은 것처럼'. '구멍 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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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종의 성질과 용도 200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이 곧고 경연하며 탄성이 있고 표면이 아름답다. 음향적 성질이 양호한 편이다. 상록교목, 높이 30~45미터, 직경 1미터이상...비중-0.40 재질-결이 곧고 표면이 아름답고 목리가 잘다. 탄성이 크고 광택이 풍부하나 갈라지기 쉽다. 상록교목, 높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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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2021/02/05, Secret of the Wood / Vince Madison)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알처럼 잘다. 이것을 10월이나 11월에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두었다가 매일 0.1~0.3 그램쯤을 물 1.8리터에 넣고 대추 열 개쯤을 넣은 다음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 차마시듯 수시로 마신다. 봉래화 씨앗은 맛이 몹시 쓰므로 대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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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강해 11편~15편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2022. 4. 29)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은 성질을 이기지 못한다.- 34 12:16 14:29(17:28) 29:11 어리석은 자들의 진노를 일으키지 말라. 그것을 견디기 어렵다(27:3). 돌은 무겁고 모래도 무게가 있으나 어리석은 자의 진노는 그것들 둘보다 무거우니라. 그래서 어리석은 자들과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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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글쓰기 과목 잘하시는분 이뜻좀 알려주세여. 200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짓이 잘고 얄미운 데가 있다. 잘망궂다-매우 잘망스럽다. (여기서 '잘다'의 뜻은 생각이나 성질이 너그럽지 못하고 좀스럽다'입니다.) 좀스럽다-성질이 잘다=좀상스럽다[북] *[북]=북한말 출처:새우리말갈래사전 [박용수 지음] 구석에 짱박아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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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보충 - 12.07.25. 201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서 삼은 미투리. 족보자루 명 대를 이을 백정을 속되게 이르는 말. 좀되다 형 사람의 됨됨이나 언행이 너무 치사스럽고 잘다. 좀사내 명 성질이 좀스럽고 꾀죄죄한 사내. 좀살궂다 형 보기에 매우 좀스럽다. 좀팽이 명 몸피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