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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님’ 아닌 ‘오빠’라 부르면 단속”…북한 인권의 충격적 민낯 [뒷北뉴스] 2024.06.29
장애인 차별의 뿌리는 깊다는 증언도 다수 수집됐습니다. 장애인 집단 거주지인 '난쟁이 마을'이나 '곱새(척추 장애인) 마을' 등...증언도 함께 수집됐습니다. ■ "강제 북송 여성에 성폭력·강제 낙태도" 여성, 특히 탈북해 중국 등 제3국으로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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