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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역 [11/12(일) 만물나무 성초 전수식 기도실 모습]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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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음님 귀한어성초비누 잘받았습니다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습니다 정성드려만든 귀한어성초 곡물비누 택배비 까지 내주시고 보내주섰습니다 정성듬뿍담긴 귀한비누 저도쓰고 뉴저지 딸한테 보내서 잘쓰겠습니다 뉴저지딸이 면역력이 좋지않아 알러지 가 심해서 수시로 피부가 뒤집어지고 물집이 생기네요 ㅠ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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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 사과 마이스터의 마음 성초 최광선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어느날 사과마이스터의 깊은 마음을 강의시간에 듣고 감명을 받았다 그는 묵직하고 말 주변은 별로 없는 듯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입이 풀리고 진심어린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자기자신은 자기만의 노 하우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며 모든 상식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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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도 쑥섬사진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무리까지 신경써주신 대암회장님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1박2일 동안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산악회를 챙기느라 노고가 많으신 성초총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앞장서서 선두가이드를 해주신 수봉님 감사하구여~ 어찌했든 여든이 다된 동기님들 여전히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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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짱 워크샵과 제1654차 효정천보특별수련회 참석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때는 대중교통도 갈 수가 있지만, 귀가할 때는 대중교통으로 가는 것이 힘듭니다. 왜냐하면 교회용 성초를 맡았기 대문입니다. 성초를 들고 화장실에 못 갑니다. 그런데 5~6시간 걸린 귀가길에서 화장실을 안 갈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날이 유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