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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그란데 마리여 <구경이>를 함께 만든 성초이 작가 콤비와 <구경이>, <아무도 모른다>, <조작>의 이정흠 PD가 다시 뭉친 차기작 링 마 벨 (가제) ✔️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초국적 스파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2인조 여성 첩보 액션물...

폐지 위기의 프로그램을 살리고자 분투하는, 유쾌하고 통쾌한 스토리 설명을 위한 이미지 링마벨 연출 이정흠(구경이) 작가 성초이(구경이) 2인조 여성 첩보액션물 국적을 초월한 비밀 조직 '벨'의 엘리트 요원 장태솔과 위험한 작전에 끌려온 천방지축...

서니까 너무 감사한 분들이 많은데요. 제가 흔들릴때마다 단단하게 잡아주시고 누구보다 저를 믿어주셨던 이정흠 감독님 성초이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구경이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감독님들 스탭분들 배우선배님들 동료분들 관계자분들...

적 없는 '집착 수사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키이스트와 그룹에이트가 공동 제작하며 한예종 출신의 촉망받는 루키 공동작가팀 성초이가 극본을, '아무도 모른다', '조작'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이정흠 PD가 연출을 맡게 되어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이영애...

합니다...] "성초이~~~~!!!!!" "네..." "너...한국가서..." 네..." "남장하고 큐티보이 되라!! 대신 한국 가서 싸움??맘껏해~~!!" "진짜여...?/??" "그래...^---^" 저렇게 웃는거 보면 수상하단 말야??? "언제 가여/??" "내일 당장~~+.+" "내 그럼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