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무것도 두렵지 않네요. 성탄절의 은총이 있겠죠,,

올해 성탄은 예수님과의 만남보다, 예수님을 전하는 기쁨이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어두움 가운데 죄와 사망에 묶여 있는 사람들에게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김호영이 친한 주지 스님이 있는데 매년 성탄절에 메리 크리스마스~하고 문자 보낸다고 해서 웃겼는데 EEEE가 만드는 종교 대통합 참고로 김호영은 카톨릭 신자임

성탄절푸드 다들 정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