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간이 그리워요. 예쁘게 카드를 만들어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카드를 전달해 주는 것이 큰 기쁨이였어요. 올해 처음 받는 성탄절카드는 제가 구독하는 신문사에서 왔어요. 비록 인쇄된 내용이지만 올해는 이 카드가 무척 반갑고 기쁘네요. 하마터면 도둑...

성탄절이라고 뭐 그리 특별할 것도 없는 일상의 하루를 보내며 오늘 하루도 일용할 양식을 찾아서 걷다보면 그분의 섭리도 알게 될거야 It's Christmas It's nothing special Spending a day of your daily life Walk around looking for food for a day...

출처: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3709?ref=naver ‘수취 거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학생들 성탄절 카드 500여명 작성 한남동 관저 발송 “민주주의 꺾을 수 없다” 등 내용 광화문 3차 시국대회장서 받아 헌재 “발송송달 효력 20일 발생...

안녕하세요^^ 성탄절을 앞두고 있는 요즘 캐롤을 들으며 설레임을 느껴보고, 반짝반짝 빛나는 별 스티커를 붙이면서 성탄카드를 만들어보았어요 메리크리스마스~ 인사도 배워보았지요 ^^ 오늘도 무럭무럭 자란 우리 좋아해반 친구들 사진 예쁘게 봐주세요...

성탄절 카드도 만들고 코앤코 활동 하면서 피노키오 마지막 시건으로 고래가 삼킨 제페토 할아버지와 파노키오도 구하고 꼬마 산타가 되어 비치 마라카스 연주도 해보았어요~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를 골라서 인삿말을 써서 우편으로 맘을 건네고는 했었지요~ 요즘은 이미지 전송으로 카드를 대신하게 되었네요~ 성탄절 수요일 온 세상에 사랑이 가득한날~~~^^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성탄절이라고 뭐 그리 특별할 것도 없는 일상의 하루를 보내며 오늘 하루도 일용할 양식을 찾아서 걷다보면 그분의 섭리도 알게 될거야

만들어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에는 어떤 동물이 있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성탄절 카드를 만들고 눈 내리는 풍경을 표현하며 스노우볼을 만들어 아름다운 겨울의 모습을 표현하기도 했어요^0^ 배려반 어린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