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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현들이 인생의 세가지 즐거움이라고 했던 인생삼락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고고♤♤♤ ♡공자...아니한가, 3.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겠는가? ♡맹자의 人生三樂 1. 부모가 살아 계시고...

것을 일삼으며 우매(愚昧)하게 살아갈 후손들의 모습을 옛 성현들은 이미 예견하고 이렇듯 주옥같은 말씀들을 교훈으로 남겼으니...할 것이다. 무감어수 감어인(無鑑於水 鑑於人) 옛 시대의 군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물에다 비추어 보지 않고 사람에게...

깎아내리지도 말아야 합니다. 공자의 말씀을 빌리자면, “군자는 그 지위에 맞게 행동한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범...합니다. 진심으로 부처가 되기를 발원하는 것은 성현이 되기를 발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아미타불 명호를 칭념하는...

월요일은 원래 바빠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 음방이 조금 썰렁할 수도 있는데 성현군자님의 자발적인 방송으로 모든 님들에게 따스한 저녁을 만들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태희공주님의 장시간의 청곡을 흔쾌히 받아 주시고 역쉬 성현군자님 답습니다..ㅎ...

가지고 마을 빨래터에 나가니 동네 아주머니들이 키득 키득 웃으며 "새댁은 무슨 재미로 신혼생활을 해" "생각을 해봐, "성현,군자"가 만났으니 밤에 서로 체면상 일을 할수 없잖아" 라고 말을 하면서 놀려대도 저의 어머님께서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으신...

거행됐고, 해방 후 천안시 병천면에 유관순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 건립됐으며,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성현군자께서 말씀하시길, 老覺人生 萬事非(노각인생 만사비) 늙어서 생각하니 만사가 아무것도 아니며. 憂患如山 一笑空(우환여산...

밤에 양반이다 무엇이냐 말로하면 될가보냐 등불없이 가는모양 저 혼 자 잘난듯이 이리하면 정도되고 빈중빈중 말을하니 성현군자 혼자로다 저리하면 이단이지 아니꼽고 더럽더라 코를들고 대할려니 선천운수 지나가고 대명일월 밝은날에 냄새나서 못...

해쌓더니 실지공부(實地工夫) 모르고서 말로 하면 될까 보냐 캄캄 심야 어둔 밤에 등불 없이 가는 모양 저 혼자 잘난 듯이 성현군자 혼자로다 이리하면 정도(正道)되고 저리 하면 이단이지 빈중 빈중 말을 하니 아리꼽고 더럽더라. 코를 들고 대하려니...

[다시 보는 천주실의] (10) 한자문화권의 인간관과 그리스도교적 인간관 한자문화권 인간완성은 현실지향적 ‘성현군자’ 그리스도교적 인간관은 초월적 하느님 존재 근거 발행일 : 2010-07-25 [제2707호, 24면] 인간은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 한자문화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