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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성화에 못이겨서 찰칵ㅠㅠ 합니다 달달구리한 커피도 한잔 하라며 가지고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사부님^^ 힘들어요 사부님...하시네요. 잠시 앉아 쉬는데 규식님 다리에 진드기가 기어다닙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편하게 휴식중이신 규식님... 다시...

10박스면 부피도 크고, 무게도 150킬로로 부담되지만, 1박스는 큰 부담 없이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청년 성가대를 아껴주는 어른 성가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귀찮고, 번거로운 일을 기꺼이 맡아 주시는 성가대원들에게 감사...

한박스씩 선물 받아오기도했다. 완도서 배타고 오가는 시간도 참 즐거웠었다. 노인들은 특히 헌금을 부담스러워해 더 전도가 어려웠지만 22명 세례 주었다. "하나님, 이분들 이제 예수 믿었으니 십년 동안은 아무도 돌아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숨기는 박스로 고정, 그리고 스위치를 누르면 톱이 자동으로 움직여 대상자를 두동강 낸다. 하지만 고통이나 출혈은 없고, 어느 쪽도 생체기능을 가진 채 평소처럼 움직일 수 있다. 또한, 절단한 뒤에 상반신이 섭취한 수분을 하반신이 배출하는 것도 확인...

글로벌박스위 우드 1만원 기어판넬우드 2만원 컵홀더 &뒤연장우드포함 1만5천원 뒷열스위치 각 1만원 상태는 깨끗합니다. 운전석 열선 전동 10만원 조수석 열선 전동 10만원 뒷열 풀옵 오디오 컨트롤러열선시트 15만원 직접오셔서 물건 몇가지 구매및 열선...

일어나라고 성화다. 앗차, 손목시계로 알람을 맞춰두고 잤음에도 지난 기차여행이 피곤 했던 탓인지 듣지 못하고 계속 잤나보다. 헌데, 저쪽 방 총각 둘도 역시나 늦잠. 람은 이방 저방 오가며 헤이, 웨이컵!웨이컵~! 혼자 바쁘다. 후다닥 씻고 전날 밤...

닭들이 성화에 알았다며 문을 열고 암탉들이 먼저 쏟아져 나왔다. 2층에 있던 2달 된 초롱이도 멋지게 날개를 퍼덕이며 마당으로 날아 내렸다. 그런데 마침 앞마당에서 그걸 지켜보던 장군이가 본능처럼 초롱이에게 달려들었다. 초롱이는 장군이를 피해...

녀석의 성화에 못이겨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 겸 들렸던 것이 인연이 되어.. 친구 녀석이 우리들을 앙드레김 선생님께 인사를 시켰고.. 그저 놀러간 것 뿐인데.. 선생님은 그날 나를 붙잡고 놓아 주시지를 않았다. 무슨 이유인지도 알려 주시지 않은...

횐님들의 성화에 못이겨 앞에서 대표로 발언도 청산유수로 하십니다. 도깨비 방망이라도 휘둘렀는지 어느새 백인분이 넘는 식사가 준비되어 식사대접을 하시고 그사이 엄마따라 온 아이들은 오늘도 착하게들 잘도 있어줍니다. 재미있는 캠핑가자 꼬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