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중, 성환 〓〓〓〓〓〓〓〓〓〓 수입 내역:384,000 지출 내역: 374,000 잔 액 : 10,000 . .찬조금 . 경렬고문, 임식: 각 10만, 창종: 커피값, 하이볼 전액(8만원 상당?) 신한은행 ***-***-****** 김소영..전액 (소원산악회통장) 으로...

확장될수 있음(속도체크) 이중인쌤과 둘이 임장을 다녀왔음 성환에 탄약창도 보고 미사일 군기지도 있었음..연암학교도 보였음...있는데...대흥저수지는 무지 커서 그주변에 주택,커피숍,매운탕집이 있었음. 쭈욱 평택가는 길로 올라가면 학교바로 앞에...

옥천번개에 참석치 못한 친구들을 위한 계훈이 번개 주최~ 예상보다 많은 친구들이 경박이네 가게로 합류. 상희가 양주 1병을 들고오고~ 술 마신후 . 커피숍에 있을때 이 종록친구 합류.

커피숍에 앉아 그동안 고마움에 감사를 전하며 즐겁게 담소나누다 서로의 건강을 빌어 주었다. 가이드3명 손에 커피와 밥 한끼먹을 용돈을 챙겨주며 인연의 시작과 끝을 마무리 했다. 비행기 안에서는 모두들 편안해 보인다. 돌아갈 곳이 있다는건 아마도...

어 떤 짓을 할꺼야. 진짜. * * * 그렇게 한세미의 선전포고가 있은 뒤, 학교가 끝나고 난 서하린을 만나러 해븐 커피숍으로 향했다. 물론, 성환이는 빼고 말이다. 무슨 말을 들을지 몰라 불안했다. 문을 열자 딸랑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서하린이...

우리.... (그날이 토욜이이여따) 성환이를 만나러 가는길이 어쩐지 멀게만 느껴져따.... 도착한 약속장소.... 성환이네 동네 '이즈'라는 커피숍이다.... 항상 먼저와서 날 기다리던 넘이였눈데...그날따라 그넘이 안보인다...ㅡ_ㅠ 쪼끔 서운한 맘이...

줄곧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아니, 줄리 선생보다 안나 리 여사 가족과 먼저 접견이 이루어졌을지 모르는 성환에 산다는 이씨 가족이 커피숍에 있나 없나를 눈짐작으로 찾고 있었다. 성장한 선남선녀들만 자리를 채웠을 뿐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으로 여겨...

휴일인데도 어제에 이어 이렇게 방송해주시니 외부에서 잘듣고 있습니다 전 아침 7시에 성환에서 출발해서 지금은 대전 커피숍에서 누굴 기다리는 중입니다.... 커피와 음악 감상하면서 기다리니까 지루하지 않고 에어컨 바람에 션해서 아주 좋아요...

산 ㅡㅡ 양주쏘심 ㅎ막네가 받음 ㅎ 2차로 장흥 더블에스 커피숍 이곳은 저희카페 회원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죠 가끔 이곳 갑니다...여친님은 셀카중^^~♡ 저보다 형처럼 보이는 성환씨~~~~ 영혼이 맑은남자 ㅎㅎ 그리구 이번개를주최한 럭셔리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