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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4일 토요일 (백)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제1독서 <일어나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며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22,3-16 그 무렵 바오로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3 “나는 유다 사람입니다. 킬리키아의 타르수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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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가정 축일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조들이 물려주었던 아름다운 지구를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오늘 교회는 ‘예수, 마리아, 요셉 성가정’ 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재물, 명예, 권력, 성공이라는 기준으로 행복한 가정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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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홍)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교자 축일 제1독서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6,8-10; 7,54-59 그 무렵 8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9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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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백)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의 축일을 지내면서 요한복음의 세계로 잠시 들어가면...시작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출처 : 우리들의 묵상/체험 ▶ 글쓴이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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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조재형가브리엘신부님의 오늘의묵상 202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제1독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10,9-18 형제 여러분, 9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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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4일 토요일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제1독서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21,4ㄴ-9 4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5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당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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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종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고매한 스승이신 성바오로여 우리를 완덕으로 이끌어주사 부족한 덕행생활 마친다음에 완덕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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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4일 (홍)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제1독서 <그 초석들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21,9ㄴ-14 천사가 나에게 9 말하였습니다. “이리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가 될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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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5일 (백)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미국에서 사제가 된 신부님이 이런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신학생 때 교구장님과 대화할 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 신학생이 교구장님께 이렇게 질문했다고 합니다. “주교님, 신학교의 규칙을 완화하면 더 많은 신학생이 사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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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기념 없음.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가운 소식도 있어 이에도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함께 답글을 남겼다. 이에 발맞추어 아일랜드의 미켈라가 오늘이 영명 축일인데, 낙 성모 발현 성지로 동네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과 함께 전세버스 타고 가고 있다길래, 착하의 뜻과 함께 잘 다녀 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