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백)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제1독서 <그리스도께서 겪으신 고난의 증인인 원로> ▥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5,1-4 사랑하는 여러분, 1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있는 원로들에게 같은 원로로서, 또 그리스도께서 겪으신 고난의 증인이며 앞으로 나타날 영광...
-
2월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최정훈 바오로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교황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서울대교구 최정훈 바오로 신부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1베드로 5,1-4 마태오 16,13-19 댈러스에 오기 전에 저의 자리는 ‘가톨릭평화신문미주지사’였습니다. 저는...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산책길에 가끔 코요테와 같은 동물을 만납니다. 보통은 서로 갈 길을 가기에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저를 보더니 멈추어서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저도 순간 당황해서 멈추었습니다. 옆을 보니 나뭇가지가 있어서 손에 잡았습니다...
-
2월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최정훈 바오로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서, 나눔과 희생으로 사라지지 않는 우리들의 자리를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서울대교구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1베드로 5,1-4 마태오 16,13-19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는 봉사자 하나 하나가...
-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백)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제1독서 <일어나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며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22,3-16 그 무렵 바오로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3 “나는 유다 사람입니다. 킬리키아의 타르수스에서...
-
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홍)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교자 축일 제1독서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6,8-10; 7,54-59 그 무렵 8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9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
2024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조재형가브리엘신부님의 오늘의묵상 202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제1독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10,9-18 형제 여러분, 9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
2025년 2월 22일 (백)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이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의 기원이다. 그러나 6월 29일이 베드로와 바오로 두 사도를 함께 기념하는 새로운 축일로 정해지면서, 2월 22일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최고 목자로 공경하는 축일로 남게 되었다. 말씀의 초대 교회의 지도자들은 맡겨진 양...
-
[성무일도(聖務日禱)]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백)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좌 축일 +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시편기도 후렴 사도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제1독서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21,4ㄴ-9 4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5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당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