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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감정이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인간 생활 전체를 볼 때, 겨우 1%를 차지할 뿐 나머지 99%는 다만 기다리며 살아가는 게 아닐까요?(다자이 오시무). 사진설명: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입니다.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가톨릭사랑방 catholicsb

https://youtu.be/W6e-u_ilnE0?feature=shared 성 마태오 사도 축일 2024.09.21 토요일 "마태5는 5권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1.산상설교 2.파견설교 3.비유 설교 4.공동체 설교 5.심판 설교" 정윤섭(요셉)주임신부님 강론 말씀

2025년 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구원받고자 하는 인간은 세 가지를 알아야 한다. 자신이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자신이 무엇을 원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 말이 아닙니다. 성 토마스아퀴나스의 말씀입니다. 지금...

성 마태오 사도축일 강론글입니다. 성 마태오 사도 축일-사랑이 배고픈 사람 아시다시피 저는 식당을 하고 있는데 제가 식당을 하는 것이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면 다시 말해서 사랑이라면 저의 식당이 필요한 사람은 배고픈 사람이고 제일 필요한 사람은...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24 / 09/21 / Saturday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성 마태오 사도는 카파르나움에서 로마 제국을 위하여 세금을 걷는 세리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

천재성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진실한 한 문장을 쓰려는 그의 치열한 작가 정신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축일로 지내는 성 마태오 사도는 ‘마태오 복음’을 우리에게 전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마태오 복음 사가의 글을 통해서 예수님의 생애를 알 수...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제1독서 <그리스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4,1-7.11-13 형제 여러분, 1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참된 제자였습니다. 오늘 축일을 기리는 성 마태오 사도를 본받아 우리도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인천교구 정천 사도 요한 신부 ************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에페소 4,1-7.11-13 마태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복음: 마태 9,9-13 마태오야, 그간 세리로 살아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느냐? 우리 모두 이 땅 위에 발을 딛고 사는 이상 어쩔 수 없이 크고 작은 죄를 범하고, 그로 인한 상처와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