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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처럼, 표징은 지금도 교회의 선포와 활동을 통하여 지속될 수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허규 베네딕토 신부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사도행전 22,3-16 마르코 16,15-18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오늘 오전 미사 사진 올립니다. 고맙게도 이호용 베드로 형제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새사제 되시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축일!! 지난 주일부터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를 해주셨어요~^^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드높이~ 주님께 올립니다!! 신부...

풀리게 하셨습니다. 형제를 받아들임이 당신을 받아들임이라 하시고, 형제와 사랑을 당신 나라를 여는 열쇠로 주셨습니다. 하오니, 주님! 묶인 것, 막힌 것을 풀고 이 땅에서 당신의 나라를 열게 하소서. 아멘. - 양주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회

허규 베네딕토 신부 ************* 오상선 바오로 신부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에제키엘 47,1-2.8-9.12 요한 2,13-22 오늘 미사의 말씀은 성전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 주십니다.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요한 2,16) 예수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