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8월 28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8월 28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이 따로 있을까요? 따로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굳이 나눈다면 행복이라 여기는 사람과 불행이라 여기는 사람만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또는 아우구스티노)는 이교도인으로 로마 제국의 관리인 부친 파트리키우스(Patricius)와 그리스도인인 모친 성녀 모니카(Monica, 8월 27일)의 아들로 354년 11월 13일 아프리카 누미디아...
-
🏰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2024 / 08/28 / Wednesday 🕎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354년 누미디아의 타가스테(현재 알제리의 수크아라스)에서 모니카 성녀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젊은 시절 방탕하게 생활하며...
-
[성 아우구스티노 기념일] 바리사이즘과 신국론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리사이즘과 신국론 2테살 3,6-10.16-18; 마태 23,27-32 /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2024.8.28. 오늘도 마태오 복음서 안에서 매우 신랄한 어조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을 비판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백성 안에서는 제법 존경...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24. 8. 28.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 아! 나는 얼마나 한심한 인간입니까?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24년 8월 28일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아! 나는 얼마나 한심한 인간입니까? 내가 밖을 내다보는 순간 하느님은 내 안에 계셨습니다! 그리 길지도 않지만, 짧지도 않은 지난 나날들을 돌아보니...
-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소리매일미사 TV매일미사 전례력 미사통상문 인쇄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 26번 이끌어 주소서 499번 만찬의 신비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154...
-
[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시편기도 후렴 목자들의 으뜸이신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95) 하느님을...
-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이병우 루카 신부)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8.28)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마태23,27.29) '돌아가자!' 오늘 복음(마태23,27-32)도 '예수님께서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위선을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여섯 번째 책망, '겉...
-
2024년 8월 28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8월 28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2서 말씀입니다.3,6-10.16-18 6 형제 여러분,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지시합니다. 무질서하게...
-
08.28.수/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28.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마태 23, 28) 회개는 죄를 보지만 죄는 죄를 보지 못합니다. 악습으로 자신을 찌르는 것은 언제나 우리 자신이었습니다. 하느님으로부터 달아날 수 없는 우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