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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 ○ 엎드려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하느님, 두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 보고 맛보고 만져 봐도 알 길 없고 다만 들음으로써 믿음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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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는 탄수화물일까. 단백질일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입니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찬미가 중) 성체가 단백질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믿을 수도 있겠지만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요한 20.29)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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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토마스 아퀴나스(안법학교 주보성인) 부조상 모시려 합니다.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od “성 토마스 아퀴나스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 기도는 학교의 고유한 행사, 특별히 미사가 끝날 때, 바치는 기도입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이 안법학교의 주보성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영어: Thomas Aqu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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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이다 - 성체찬미가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1264년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 제정을 기념하여 다섯 개의 찬미가를 작성하는데, 이 곡은 그중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로 널리 알려진 '아도로 떼 데보떼(Adoro Te Devote)'를 '열일곱이다'의 스타일로 작곡한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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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간 (聖時間) 성체강복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기도하며 순례하세 매월 첫째주 목요일 저녁 7:30 성시간/성체강복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성체현시, 분향, 복음봉독, 묵상, 성 토마스 성체 찬미가, 분향, 성체강복, 하느님 찬미 순서입니다. 많은 교우님들께서 우리의 죄를 보속하고, 성체강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