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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길을 묻다
열고/ 개인적 또는 공동체적 차원 안에서/ 프란치스코 성인의 발자취를 따라, 복음의 삶을 살아가고자...
cafe.daum.net/ThomasMoreSeoul 랭킹: 37 단계 회원수: 257 개설일: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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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와 새들(St Francis and Birds : 1935) : 스텐리 스펜서(Stanley Spencer 1891-195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에서 그는 현대에 유행하고 있는 자기 확신과 감정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나이브(Naive)작가처럼 작품 활동을 했다. 성 프란치스코 성인의 생애에 그분은 자연을 하느님의 작품으로 보고 동물과 식물을 인간이 마음대로 착취할 수 있는 대상으로 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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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생태계의 수호성인)기념일 동물축복식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들에게 설교하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자연에서 형제애를 느끼고 동물에게까지 설교했다는 등의 이유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생태계 수호성인이 됐다. - 출처: 가톨릭GOODNEWS 자료실/ [가톨릭문화]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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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10.4)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출된 교황 프란치스코도 프란치스코 성인의 이름을 딴 것이다. 성 프란치스코가 생전에 입었던 수도복 새들에게 설교하는 성 프란치스코 아시시 프란치스코 대성당 아시시 위치 아시시,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 대성당 내부 성 프란치스코의 청빈한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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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2024.10.4. 금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 세상을 구원할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들의 삶은 더욱 그러합니다. 한두번의 회개가 아니라 끊임없는 회개의 여정을 살아갔던 성인들이요 성 프란치스코는 더욱 그러합니다. 성인을 결정적 회개에로 이끈 성서는 마태복음 10장9절 말씀이었고 성인은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을 버리고 무소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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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처는 (성 프란치스코 오상 800주년)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란치스코 성인이 받은 오상에 대해 - 오늘은 우리 본당의 주보 성인이신 성 프란치코 축일(10/4)입니다. 올해는 성 프란치스코 성인께서 받으신 오상(다섯 상처) 800주년 기념의 해입니다. 교회 역사를 보면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비오 성인 등 오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