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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다른 사람 두번째 먹어도 맛있는거 봄 진짜 맛집 맞죠?? 돈까스 야무지게 묵고 아 맞다 당근스프도 먹었 ㅋㅋㅋㅋ 터널을 통과해 걸어 여도 들려 빵도 사고 한번 알려주면 잘써먹 ㅋㅋㅋ 미리 보기님 또 한번 감사 덕분에 또 맛난 빵 먹었다욧...

상호는 세검정 돈까스 하림각 맞은편에 있습니다 전에 북카페를 하던 곳인데 어느새 돈까스집으로 변신했네요 그래서 실내 분위기가 여느 돈까스집하고는 좀 다릅니다 친구들하고 돈까스 먹고 조용히 얘기하기 좋은 장소예요 저는 당근스프도 함께 먹었습니다

종로구 부암동 208-37 두툼한 돈까스에 느끼하지 않습니다. 아삭한 빵가루튀김옷에 고기육질이 좋아 잡내도 없고 가정식오픈 주방이라 깔끔합니다. 돈까스소스는 약간 우스타소스 맛이 나며 땅콩소스로 맛을낸 양배추는 양이 많은 편입니다. 북까페 분위기...

나왔어요. 가을단풍지면 더 멋있다고 합니다. 근처에 유명하다는 스코프 스콘집에 들려 스콘을사고, 돈가스 맛집인 세검정돈가스에서 브라운등심돈가스를 먹었어요. 초소책방도 가고싶었지만 피곤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날씨가...

02-395-3566 - 아델라베일리 : 아델라 코스, 베일리 코스, 피자 / 서울시 종로구 북악산로 48 / 02-3217-0707 - 세검정돈까스 : 브라운 돈가스, 골드 돈가스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40 / 02-394-0057 - 부빙 : 팥빙수, 딸기빙수, 말차빙수 / 서울시 종로...

세검정에 복숭아꽃 앵두꽃 곱게 피었어요 그리고 세검정 돈까스에서 맥주와 돈까스요 분위기 참 좋았죠 도서관인지 음식점인지 모를정도 커피 한잔에 느긋이 쉼 했지요

아닐런지. 세검정(정선) 옥과 같은 물이 흘렀다고 합니다. 인왕제색도(정선) 치마바위입니다. 단경왕후 신씨 부인의 슬픔과 친구 이병연의 병이 낫기를 바라는 겸재 정선의 슬픔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창의문(정선) 소와 말로 끌고가는 수레에 이...

부암동 돈까스. 실내가 시원해서 기운완전 충전했지요 냉모밀과 같이 먹었더니 조화가 아주 좋네요 점심도 든든히 먹었으니 뙤약볕도 ㅇㅋ 언덕길도 ㅇㅋ 그러나 생각보다는 시원하게~ 부암동 가는길에는 아기자기한 까페들이 많죠,, 붉은색이 강렬한 레드...

찍어봤어요~ ▼송스키친 메뉴판~ 세검정점과 경복궁점 2군데가 있네요^^ 원산지 표시는 모두 국내산으로 되어있어요.^^ 송스키친...건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ㅋㅋ 다른 메뉴는 수제돈까스와 단호박허니피자도 시켰어요~!!! 일단 5명이서 메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