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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가압류나 채권 회수, 자산 처분이 금지됩니다. 법정관리 신청 업체 중 부강종합건설은 울산 1위 토목·건축업체이며, 세경토건은 울산 2위, 남명건설은 경남 8위의 중견 건설사입니다. 지난해 부도난 건설업체는 총 21곳으로 재작년보다 7곳 늘었으며...

세창(부도) 337 대아건설 537 삼건사 737 동국건설 937 준종합건설 138 유진기업 338 금강종합건설 538 한국종합건설 738 신영동성 938 신흥건설 139 대우조선해양건설 339 로드랜드건설 539 관우종합건설 739 동양건설 939 명성건설 140 제일건설 340...

개발은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됐지만 부지를 매입한 극동건설 세경진흥 기산건설 동신 등 건설ㆍ시행사들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같은 분쟁은 계속되고 있다. 금호산업과 시행사 공간토건이 지난해 7월 예금보험공사의 채권을 재인수한 단국대로부터...

진흥도 부도처리되었고, 한국부동산신탁도 워크 아웃상태에 빠졌습니다. 이후 각종 송사와 고소, 고발 등이 제기되고 장기간의...시행사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최근 검찰은 세경진흥의 전 대표인 김선용씨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