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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2024년4월6 토요일 능동 어린이대공원을 다녀와서!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설되었으며 능동에는 어린이대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어린이대공원은 꿈과 희망의 공간으로, 한강시민공원은 서울시민의 최대 휴식공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건국 로데오패션 거리는 60여 개의 유명 메이커 상설할인 의류매장 및 일반상가가 있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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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0. 묵상글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 어차피 죽을 인생이라면. 등 )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미국 한우 갈비를 싸게 파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줄을 섰습니다. 미국 한우갈비를 사려고요. 줄어드는 줄을 따라가며 생각했습니다. 탕을 끓일까? 찜할까? 가성비로는 찜보다는 탕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갈비를 사 들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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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88코스 제4부 : 가지 않은 길, 전곡항과 누에섬의 아름다움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부마트가 있다. 제부교차로 버스정류장 제부도 방향 제부교차로 버스정류장 제부로 북쪽에 옹기점이 자리하고 있다. 제부교차로 제부교차로에서 지방도 제301호선은 동남으로 이어지는데, 서해랑길은 왼쪽 해양공단로를 따라 이어간다. 해양공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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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0 6월16일[연중 제11주일]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마트에 가서 쌀을 쉽게 살 수 있지만, 그때는 쌀가게에서만 쌀을 살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제게 과제를 주곤 했습니다. 쌀에 있는 작은 돌이나, 도정이 안 된 벼를 골라내는 겁니다. 그렇게 골라내면 아버지는 십 원을 주셨습니다. 신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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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 세계로마트 옆 골목 24. 6. 9. 4시 20분 구로역에서 만나 낙지볶음 2만 7천원 먹고 돌고 돌아 라마다 호텔에 왔는데 1십5만원이다 9시 되기전 들어 갔는데 아무리 자려고 해도 잠이 안와서 11시 15분 쯤 나와 집에 왔다 난 삼성산 혼자갔다 오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