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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을 마지막 대회라고 생각한다는 비보이 홍텐 - 인터뷰 2024.07.18
Q. 자기소개를 부탁해요. A. 이름은 김홍열, 비보이 네임은 홍텐입니다. 98년도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으니까 이제 25년 됐어요...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대회에서 값진 매달도 따게 되면서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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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선수, 홍텐 응원합니다~~ 2024.08.07
브레이킹 종목이 있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한국 대표선수로 참가하신다니, 메달 수상하면 더 좋겠지만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뤄서, 한국 비보이의 멋진 춤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8월 11일 밤 11시부터 비보이 대회가 시작된다니 기대가 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