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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선수 너무 장하다!!! 2024.07.31
또 무산된 황선우의 메달 꿈 [올림픽] (파리=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가 자유형 100m 준결선을 기권하고 계영 800m에 '올인'했지만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이미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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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에 1초를 다투는 수영에 목걸이를? 털도 다 밀고하는데 보기가 영 아닌데 2024.07.31
상관없는건가요??아님 기록보다는 겉멋이 더 중요했어일까요??수영선수 누구도 목걸이나 팔찌같은 악세사리한 선수는 한국 선수...거죠 제발 최선을 다하고 그리 보이도록 행동해요 '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 모두 金' 황선우, 눈물만 흘렸다 "나도 이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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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까웠어요. 메달권에 들어갈 수 있었음 2024.07.31
라이브로 직접 봤어요. 누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첫번째 수영선수가 시작부터 늦고 격차가 너무 벌어지는 꼴찌였어요. 두번째...결승 진출만으로도 값진 성과였다고 하기엔 허무한 결과였다. 세계선수권 은메달,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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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 잘했어 2024.07.28
한 일이다 "솔직히 망했다고 생각했다"… '1레인-동메달' 김우민의 반전 레이스[스한 이슈人]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가 예선에서 7위에 머물렀다. 하마터면 결선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할 뻔했다. 구사일생으로 결선에 올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