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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삶을 마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아요." 1912년 8월 26일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나 세계 최고령 생존 남성인 존 티니스우드가 112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영국 BBC가 26일 전했다. 그는 생일을 맞아 기네스 월드 레코드...

동북쪽으로 180㎞ 떨어진 투스리버 마을의 요양원에서 생일 파티를 열고 가족과 간호사들의 축하를 받았다. 비공인 세계 최고령 남아공 할머니 마거릿 마리츠. 로이터연합뉴스 요양원의 선임 간호사 그레고리 엘로이 아담스는 "마리츠는 여전히 젊은 여성...

118세 비공인 세계 최고령 할머니 “술·담배 멀리” 118세 비공인 세계 최고령 할머니 “술·담배 멀리” | 네이트 TV 한 눈에 보는 오늘의 TV tv.nate.com 118세 비공인 세계 최고령 할머니 “술·담배 멀리”

- 세계 최고령 나무 : 미국 켈리포니아의 브리슬콘 소나무 '무드셀라'가 올해로 4856세가 됐다. 나무의 이름은 969세가지 장수한 성경 속 인물 무드셀라에서 따왔다. 우리나라에서는 강원 정선 두위봉의 주목이 약 1400살로 최고령이다. 경기도 양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