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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 2,200세대 아파트 독점상권. 대형 최신시설의 서울 요양원. 구립 행복요양원 입구. 신축 5층중 2층 코너. 엘리베이터 2대. 계단 2곳. 권리금 무. 중국집 최고 요지. 대왕초교뒤. 젊은 부부 초.중생 많음. (실27평. 보3,000-월200) ***-****-**** 주인

강남 세곡동입니다. 이전에 이곳에 과학사가 한곳 있었는데 역시나... 사라졌네요. 당시 사장님이 젊고 좋으신 분이었는데 아쉽습니다. 제2 롯데월드의 위엄, 최근 싱크홀 사태로 저곳을 지나가기 매우 싫었는데 교보문고를 가야 해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브이스트롬으론 중국집 안가봤는데..피곤하죠... 500x는 정말 편하고 좋군요..^^ "점심 먹으러 갈때도 부담없는 오토바이야.." "속초가서 물회 먹기도 좋은 오토바이고.." 낚싯대 철수하려는 순간..도봉구가 걸려서 긴급출동.. 잘 아는 형님 집이죠..집...

진행한다. 세곡동 보금자리 아파트 옆길로 오르면 오른쪽으로 산길 들어서는 입구에 대모산 1.9km의 이정표가 서있다.지루한 오름길 끝의 제6산인 대모산(291m.5시54분)에 올라서니 서울의 심장부, 화려한 강남이 마치 신기루인양 발아래 펼쳐진다. 다시...

배달, 중국집 등을 거쳐 나전칠기 공방에 들어갔다. 한참 먹을 나이에 하루 밥 한 그릇으로 허기를 달래며 일했다. 당시는 지금처럼 기술배우기가 쉽지 않았다. 선배들이 기술을 가르쳐 주기보다 심부름꾼으로 여겨 잔심부름하기에 바빴다. 어쩌다 시키는...

학교까지 가장 빠른 길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중국집에서 다년간 배달을 하시어 지리에 해박하지만 얼마전 사고로 다리를...이리로 가라고 해서 걷고 있는 것 뿐이었다. 아마도 그분은 세곡동 부근의 지리만 익숙한 분인 듯 하다. 예전 '서울 한바퀴...

직원들과 중국집에서 식사 후 대기!! 20: 21 상황실에서 전화옵니다! 문정동가는 법인콜 수행하라네요! 2nd) 20:30 20k) 남부터미널 깐부치킨 - 문정동 시영@ 법인후불 세번째 보는 손이라 그런지 목소리듣고 바로 알아보는군요! 이양반 참 편안한 사람...

돌아서.. 잠실로 달렸습니다.. 성남..복정포차를 지나니.. 세곡동 가는 다리 아래 공사를 한다고.. 자갈길로 돌아가라더군요...달려서 암사동 도착! 열심히 달렸으니.. 자체 포상하려구.. 중국집 만리장성에 들어가..탕수육을 사려는데.. 헛!! 가방이 없다...

온 중국집에서 파는‘짜장면’이 표준어가 됐다는 보도 국립국어원은 개발새발,두리뭉실하다,등 표준어로 인정받지 못하던 39개 단어를 표준어로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어원은 1999년 표준국어대사전을 만들면서 새로 만들어저 쓰이는 말를 대사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