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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마의 욕심은 거기서 끝나는게 아닌가 봐요. ㅎㅎ [역사똑똑 조선왕조 조선 제25대 철종2] 죽은 사람에게도 세금을 걷다 안동김씨의 세력으로 수렴청정을 하기 위해 순원왕후는 힘없는 철종을 세우고 마음대로 정치를 합니다. 간택령도 빈말일 뿐...

일시; 2009년11월13일,금요일 ,오후3시 참석자 ; 김연재,김인규,박영철,배석면,양회영,정병조,최철호,황용택 김송이,김숙희,김주희,김행미, 장철진,최선희,김경희 특별전 덕분에 오랫만에 전체가 다 모이게 되었네요.. 편찮으시다던 회장님도 오셔서 죄송...

따라 걷다 만난 박정희 동상, 10분 걸으니 또… “박정희 군사독재 피해자가 버젓이 살아 계신데, 저런 걸 세워도 되나요?” 지난 21일 찾은 경북 경주시 경주보문관광단지(보문단지) 관광역사공원. 공원 입구 주차장에서 보문호수를 둘러싼 n.news.naver...

없는데 뭘 굴릴 것인가? 우리는 자연 휴양림 입구로 가서 돈내고 되돌아 올까 고민하다가 그냥 지나쳐 가기로 했다. 나라 세금을 갉아 먹었다. 쉬는 짬에도 돈을 버느라 열일하는 '그윽한 미소'! 사진에서 보듯이 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녹음방초의 기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