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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때 회양부사(淮陽府使)를 지낸 조신은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자 부여 임천면에 은거하였는데 현재 부여 세도면 동사리의 동곡서원(東谷書院:충청남도문화재자료 92)에 그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19호로 지정되어 있는...

부여 세도 두곡수로

석탑 양식이 두루 남아있습니다. 이층기단의 오층석탑인데, 상륜부는 새로 만들어 복원해 놓았습니다. 원래는 부여군 세도면 동사리에 있었습니다. 1971년에 부여읍 쌍북리 로타리 광장으로 옮겨졌다가 1993년에 다시 부여박물관으로 옮겨졌습니다...

동사리석탑(東寺里石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21호)은 부여군 세도면 동사리에 있던 석탑으로 현재는 국립부여박물관에 자리하고 있다. 탑이 있었던 원래의 터에는 비석을 세워 그 자리를 밝혀두었다. 형태는 전체의 무게를 지탱해주는 기단(基壇)을...

약정재, 약정현(藥亭峴)이라고 불리는 마을이 있으며, 리의 면적은 6.31㎢이고 159가구에 인구는 428명이 거주한다. 동사리(東寺里) 세도면의 서남쪽에 위치해서 큰 냇물인 사동천이 흐르고 작은 냇물로는 바위배기천, 홍역천, 박술골천, 소매천 등이 모두...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 담당계 : 경매1계 > 입찰현황 : 유찰3회 2.사건번호: 2006타경8975(3) 3.소재지: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동사리 599-1 4.토지면적: 574㎡(173.64평) 5.건물면적: 6.위치 및 특징: * 바위배기마을 주변에 위치, 부근 축사, 농가...

세도면 동사리 소재 2023. 3. 18 간산 묘역관리가 잘되고 있다

냈다. ‘보광사중창비’라고도 하는 이 비는 고려 후기의 간략화된 석비양식과 불교사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세도면 동사리 오층탑 국립부여박물관에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탑이 있었던 원래의 터에는 비석을 세워 그 자리를 밝혀두었다. 형태는...

지역의 풍물놀이를 전수하는 세도두레풍장이 있다 세도두레풍장(世道互助风场:충남 무형문화재 제28호)은 충청남도 부여 세도면 동사리 일대에서 김매기를 할 때 치는 풍물놀이로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조선 후기 이앙법의 확산에 따른 두레 노동의 성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