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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서 먹이를 잡은 후, 노토사우루스는 먹이를 먹기 위해 바위와 해변으로 올라왔다. ©Shutterstock 세라토사우루스 세라토사우루스는 쥐라기 시대의 육식성 수각류 공룡으로 눈 위에 있는 주둥이의 뿔로 가장 유명하다. 이 사진은 물고기와 같은 수중...

백악기전기이고 초식이며 길이는 21미터정도이다. 아기공룡 둘리는 세라토사우루스이며 육식이고 그의 엄마는 브라키오사우루스로 초식이다. 세라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우리나라 최대의 공룡메카로 암모나이트 형식으로 지하1층 지상 2...

사람들과 싸웠다. 그러나 공룡 백만년(1967)에서는 알로사우루스거 원시인들과 싸웠다. 화산지대에선 트리세라톱스와 세라토사우루스는 둘이서 싸웠다. 또 하늘에선 프테로닥틸과 람보린쿠스가 싸웠다. 공룡지대(1969)에선 카우보이들이 익룡과 싸워서 줄...

딜로포사우루스, 신타루수스, 카르노타우루스같은 몇몇 육식공룡들도 골장식을 가지고 있다. 세라토사우루스의 콧등에는 뿔이 나 있었으며, 딜로포사우루스의 머리에는 접시모양의 볏 한 쌍이 있었다. 또 카르노타우루스의 눈 위로는 한 쌍의 삼각형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