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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생긴다고 했 더니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이 생기니 그냥 편하게 살라고 한다. 자가 진단은 위험하다. 그 점에 세레스톤지나 무좀약 PM을 발랐으니... 무식하면 약도 없다. 몇 년전 발등이 붓는 것을 인터넷을 보고 각기병이라고 자가진단 을 하고...

30) 더마톱을 발라주다가...(21) 모기 물려서 계안액을 발라주니... 톨로이드와 하이드를 장기간 바르다가... 쎄레스톤지를 바르다가...(31) 무좀약을 바르라고? 크마론지와 프로코트를 바르다가... 반질만 바르다가... 티티베를 바르라고... 바크로비를...

아니면 약대신 뭐 먹으라고 하세요.. 면역생긴다고.. 봉사활동도 많이 다니시고.. 아무튼!! 아빠가 바르시던 세레스톤지를 발랐죠..^^; 무좀약을 팔뚝에 바른다고 남친이 얼마나 웃던지..ㅜ.ㅜ 5일정도 바르니까 다 나았는데..갈색의 흉터가 생겼어요...

의무대 가려면 절차도 까다롭고 여러가지 번거로운점으로 아이들이 웬만한건 참고 기피한다고 합니다. 세레스톤지,개보린,후시린,무좀약,지사제,종합감기약,모기약 뿌리는 액체로 구입하세요. 9월까지는 모기가 기승하니 (바닷가 모기는 아주 강렬함) 필히...

먼저 공격을 당했습니다..ㅠㅠ 주인집 아저씨가 미안 했는지 연고를 내주시더군요.. --;;;;...헉...쎄레스톤지... 무좀이나 습진에 바르는게 쎄레스톤지 아니였던가요?? 우여곡절 끝에 구급상자 뒤져서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제약회사껄로다가 상처에...

털빠진 부위의 기니피그한테 붙어서 입도 갖다대고 그러던데 ㅠㅠ 이 병 위험한 병 아니죠? 사람한테 전염되면 사람은 어떻게 되는건지.. 지금은 늦어서 낼 가서 포비돈이랑 무좀약이나 쎄레스톤지(약국 파는거 맞죠?) 둘 중 하나 사서 발라줘야겠어요 ㅠㅠ

질문드립니다! 핏이 단모종이라 그런지 피부가 걸리면 쉽게 낫질안네요 .. 좋단건 거의 다해봤는데 알로에.린덴.무좀약.쎄레스톤지.빙초산희석시켜발라주고 자연건조 .. 나을만하면 벌것고 도톨하게 다시올라오고 다 나은자린 털이 아직까지 나질않네요...

쎄레손, 쎄레스톤지, 쎄코론지, 셀레덤지, 아몰지, 안타손크림, 엘스킨크림, 크로베겐에이, 트리겐타지 (모두 복합제제) Clobetasone butyrate 0.05% C 아미솔, 유모베이트 Fluocinolone acetonide 0.025% C, 0.01% O 플로린크림, 후루모트크림, 후루시론...

등 무좀약 : 치선액, 피엠정, 라미실크림, 라미실외용액, 토오졸 등 비듬약 : 니조랄액 등 여드름약 : 옥시커버크림, 아젤리아크림 등 항바이러스약 : 바크로비크림, 아시크로바크림 등 발모제 : 마이녹실액 창상보호제 : 마데카솔, 복합 마데카솔, 바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