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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사도요한 수사 신부님(3.14.)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일 시: 3.14.(금) 10시~ - 윤진우 세례자요한 주임 신부님 가톨릭대학 출강으로 신동준 사도요한 수사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 신동준 사도요한 수사 신부님께서는, 예수님의 대당 명제와 화해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론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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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세례자 요한은?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하느님을 보려는 마음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겸손했기에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었고, 끝까지 하느님...이 겸손을 우리 안에 간직해야 합니다. 이것이 요한 사도의 말씀처럼 주님 안에 머무르는 것입니다(1요한 2,27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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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모든 성인 대축일 / 김상우 바오로 신부, 장경원 세례자 요한 신부, 요한 세례자 신부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사도 신경으로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오늘 모든 성인 대축일을 보내는 신앙인에게 ‘모든 성인의 통공’은 어떤 의미를 전해 줍니까? 제1독서에서 “나는 인장을 받은 이들의 수가 십사만 사천 명이라고 들었습니다.”라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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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시기> -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 12월 27일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 사도는 열두 사도 가운데 한명이다. 갈릴래아의 어부 출신인 그는 제베대오의 아들로 야고보 사도의 동생이다. 요한은 원래 세례자 요한의 열심한 제자요, 다른 유다인들과 같이 구세주의 임하심을 하루를 천추와 같이 고대하며 살았다. 그런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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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호 <교본 다시 읽기> 박준양 세례자 요한 신부(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 전담사제)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준양 세례자 요한 신부 서울 무염시태 Se. 전담사제 인간의 본질을 규정한 여러 라틴어 용어 중 ‘여행하는 인간’(homo viator)이란 말이 있다. 인생은 곧 ‘나그넷길’이란 말처럼, 사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의 여행자이다. 이러한 인간학적 표상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