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루마니아. 티미쇼아라, 세르비아.베오그라드여행 (발칸여행 마지막편)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베오그라드시 스타리그리드의 125.5미터 지대에 위치한 칼레메그단 요새이다 요새 언덕의 의자에 앉아있는 남성, 앞에...미하이로 거리의 관광을 마치고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날씨도 너무 덥고 거리에 사람들도 너무 많고 복잡하다 사진촬영하는것도...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2008.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를 떠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로 간다. 가는 길도 도로폭이 좁아 달릴수 없고, 공사로 일방통행도 하고 세르비아에서 크로아티아 국경 지나, 다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로 가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가는 도중 총무님이 산 포도를...
-
[시간으로의 여행 크로아티아, 발칸을 걷다] 세르비아 니시 그리고 마케도니아 스코페(1)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베오그라드, 노비사드 다음가는 제3의 도시입니다. 인구는 약 30만 명 정도 되고요.” 엘레나가 말하였다. “이곳에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태어났다는 거 아세요?” 나는 핸들을 꺾으면서 엘레나의 물음에 답하였다. “알죠, 그는 로마제국의 몇 안...
-
발칸 7개국13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칼레메그단 요새, 크네즈 미하일로 거리 2019.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는 시에서 사들여 관리한다고... <베오그라드의 사보르나 정교회 교회> 세르비아의 독립을 이끈 왕 미하일로 오브레노비치의...물음표 카페에 대한 설명만 하고 나왔다. 당시에 날씨가 엄청 더웠지만 이왕 거기까지 갔으니 좀더 나가서 교회 외관...
-
[유럽 자전거 여행] D+71 #28.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사랑스러운 베오그라드 201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스러운 베오그라드 편입니다 세르비아 3편입니다 ........ 베오그라라드에 드디어 민간인이 왔다 오늘부터 내일까지는 배낭여행 코스프레를 할 때다 어제의 여파로 오랜만에 푹 잤다 일어나니 아침 10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전거 여행 후...
-
발칸반도의 여행기(9)세르비아-몬테네그로:베오그라드 201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칸반도의 여행기(9)**** 세르비아-몬테네그로 : 베오그라드 연희동 김 숙 자 10월 16일(수) 어제 오후 '불가리아'에서...에 오는 중 마음 뭉클했던 그 길목을 잊을 수가 없다. 날씨도 흐렸고 평원과 협곡과 강가를 넘나들며 좁은 길로 버스는...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휴게소] 201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휴게소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날씨다. 멀리 첩첩이 둘러싸인 산과 고속도로가 시원하게 전개된다. 발칸의 상징처럼 다가오던 드넓은 옥수수밭이 광활하게 목전에 있다. 화장실이 무료다.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청년들이 하얀 아기...
-
세르비아(베오그라드) 2016.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로 베오그라드에 간다. 안내소에서 예매 없이 버스 기사에게 차표를 사면 된다고 해서 FUDEX 버스를 기다렸다. 이런 토요일...예약했다. 다른 사람들 얘기로 우리나라 완행열차 수준이라고 해서 각오를 했는데... 어라 기차가 깔끔하다. 더운 날씨...
-
벨그라드(베오그라드) - 유고슬라비아(세르비아-몬테네그로) 2009.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평생 다녀본 도시 중에 가장 우울했던 도시이다. 날씨도 흐렸고 분위기도 스산했고 가끔씩 비까지 내려 음울함을 더했다. 유고슬라비아가 6개의 나라로 갈라지면서 생긴 내전은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고 아직까지도 그 아픔의 상처가 이어지고...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2015.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른 노비사드도 대학도시답게 정말 마음에 쏙~! 이곳 베오그라드도 원더풀입니다~!♡ 오늘 저희는 둘이서 만오천원에 미장원...으로~ 예스미는 검보라?ㅋ 암튼 모든 가격이 착해서 살만할곳이네요~ 날씨도 화창~! 곳곳에 꽃들이 넘치는 휴식 공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