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숨어 있는 세계사]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발칸의 학살자… '大세르비아' 외치며 인종 청소 자행했죠 세르비아 중심의 유고연방 유지 원해 독립 주장한 크로아티아·코소보 공격 2000년 민중 봉기로 대통령직 사임… 전범으로 기소됐지만 재판 도중 사망...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잔혹한 행위로 알려진 스레브레니카 학살은 보스니아의 세르비아 군대가 무슬림 주민을 인종청소 차원에서 학살한 사건이다. 스레브레니카 희생자 대부분은 현재 수배 중인 라트코 믈라디치 장군이 지휘하는 보스니아의 세르비아군...

상 11개부문 상 받음 1999년 오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유고 공습, 코소보에서 벌어진 알바니아계에 대한 세르비아계의 조직적 인종청소 막는다는 명분, 나토의 토마호크미사일 유고 수도 베오그라드에 쏟아짐,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대통령이 백기...

기독교의 하나님’ 이름으로 자행된 적이 많았다. 십자군 전쟁, 30년 종교전쟁, 나치의 유대인학살, 코소보-세르비아-크로아티아의 인종청소, 아일랜드 전쟁,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 등 지구상의 모든 폭력적 살상과 전쟁은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

전쟁과 개판 정치의 희생양은 어린아이와 여자 힘없는 사람이여야만 할까... 이 전쟁에서 있던 이 끔찍한 일을 안 후로는 세르비아 하면 좀 끔찍한 이미지였데 오늘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니 웃으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천황은 자기가 신(神)이라고 했지만, 결국 미국의 장군 앞에 항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유고의 밀로셰비치나, 세르비아의 인종(人種)청소(淸掃) 를 했던 사람들도 전쟁(戰爭)에서 지게 되니까 모두 *수배(手配)를 당해서 죄수(罪囚)의 신분(身分)으로...

곳곳에 모인 세르비아 인은 우리가 살기 위해서 저들을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하기 시작했다. 그들을 ‘인종 청소’하지 않으면 우리 세르비아 인은 결국 처참한 말로를 맞게 될 것이라는 얘기들이었다. 세르비아 민병대에 식량을 공급하면서 만난 민병대원...

남아 있던 무슬림의 수는 10명에 불과했다.[6] 1994년 1월, 세르비아 정부는 '포차'라는 마을 이름을 "세르브인의 장소"라는 뜻...Србиње)로 개칭하였다. 당시 간신히 인종청소를 면한 사람들은 종전시까지 로자예 지역에 정착하였다. 집단강간...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내전 당시 보스니아 세르비아의 대통령을 지낸 카라지치는 사라예보를 공격해 만 2천 명을 살해...받고 있으며 1995년 스레브레니차에서 8천 명의 무슬림을 인종청소하는 등 대량 학살 혐의로 현상수배됐습니다. 자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