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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오래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세모,가사리(된장국용) 80g/5,000원 미역귀(특) 잘 건조된 청각은 물에 불리면 약 10배정도로...최고로 보답하겠습니다 말린 꼴뚜기 고추장 볶음멸치 염장쌈다시마1k/3.000원 밥지을때넣은톳200g/8.000 밥다시마 500g...

그렇게 3년을 자라야 밥상에 오를 수 있다. 이런 멍게로 만든 음식중 대표적인것이 바로 멍게 비빔밥이다. 멍게비빔밥은 세모가사리, 톳, 미역, 김 등 해초와 새싹을 넣고 노란 멍게를 한가운데 올려 먹는 통영 특유의 음식이다. 이 음식의 멍게외 또 하나...

우도. 이맘때면 봄을 알리는 파래로 연두 빛 옷을 입는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우도엔 파래뿐 아니라 거북손,배말,세모가사리,톳,돌김 등 여느 곳에서 볼 수 없는 진귀한 먹 거리들이 가득하다. 마치 보물을 찾듯, 섬 곳곳을 누비며 직접 해초를 채취...

무침, 호두, 수박 등 사진 1. 먹다가 찍은 전체 먹거리 모습 서진 2. 요가선생님께서 준비한 된장국과 두릅 사진 3. 간장에 삭힌 고추와 호두 사진 4. 1년 묵은 총각김치(물에 빨아서) 무침과 모듬해초(미역줄거리, 다시마, 세모가사리, 톳, 한천) 초무침

일시: 6월13일 6월아버지모임은 북구로 결정했습니다!!! . 두둥 시작부터 고기를 먹어요. 해초 삼겹살. 음.. 고장초,세모가사리,톳,꼬시래기 이렇게 막 막 싸먹엇어요 ㅋㅋㅋㅋ 음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네요 ~ 이 기쁨을 같이 나누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씨위드라떼) 해조류로 명성이 높은 완도의 이미지에 맞춰 해조류라테도 등장했다. 해조류라테에는 다시마와 미역, 톳이 들어가고 세모(가사리)를 장식으로 올린다. 입안에 바다 향이 가득해서 달콤하게 미역국 한 그릇을 마시는 느낌이다. 전복빵, 전복...

아찔한 벼랑길로 이뤄진 당사도. 섬은 바위투성이 ‘갱번’이 많아 여기저기 해초가 푼더분하다. 돌미역, 자연산 톳, 세모(세모가사리), 우무가사리, 천초 등이 철따라 갱번을 푸르게 채운다. 가장 생기가 왕성할 때 마을 사람들은 공동작업으로 해초를...

세모가사리, 모자반 등 그때그때 갯바위에 자란 해초다.. 밥은 톳과 따개비를 넣어 지었다. 비빔용 해초로는 세모가사리, 모자반, 미역, 톳 무침을 준비했다. 미역국에는 굴을 넣었다. 반찬은 파래무침, 거북손, 해초전, 생선전, 파김치, 배추나물, 갓김치...

약불로 줄여 되직하게 끓인다. 마지막에 콩가루, 다진땅콩, 땅콩잼을 넣고 섞는다.] 5. 그릇에 밥을 담고 다시마, 세모가사리, 톳, 꼬시래기, 김, 당근, 오이, 콩나물, 계란지단을 돌려 담고 생전복을 올린다. 6. 톳고추장소스나 톳강된장소스를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