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연달아 식당이 문을 열어 놓았다 첫 손님으로 들어 가면서 여기 맛집이야 하고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바로 나온 밥상에 모두 깜짝 놀라고 사진을 찍는다 만원 인데 근사하게 나옵니다 아직 배추 된장국이 안나온 사진입니다 모두 배불리 맛있게 먹고는...

운영하는 식당에 대한 홍보성 발언 등으로 주의 조치를 받았다. 물론 표현의 제약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종편과 달리 '세바퀴'는 지상파라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소모적이고 자극적인 토크를 지양하고, 건전한 차별화를 지향할 때 시청률을 떠나...

웅크린 개와 몽골의 어워 우리나라의 서낭당과 비슷한 어워는 초원에서 이정표 역할을 하다 돌을 하나 올리고 시계방향으로 세 바퀴 돌며 소원을 빈다 무사히~~ 여정을 끝나길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길벗들은 인증샷 게르 식당입구서 게르에...

왼쪽으로 세 바퀴 돌며 소원도 빌어본다. 붉은색 띠는 꺼지지 않은 불로 열정을 상징, 노란색 띠는 종교적 신앙을 상징한다고 한다. 또한 재앙을 막아준다 믿기 때문에 돌을 쌓으며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한단다. 어워 바로 옆쪽엔 두 마리의 쌍봉낙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