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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족발 한족에 약 7000정도 했던거 같았는데 가격 생각하면 괜찮았죠.. 근데 오늘 먹은 세방 황칠 족발은 가격대비 괜찮은게 아니라 그레이트 하네요.. 4개 시켰는데 오늘 하나 먹고 16개 주문 했습니다.. 9월 중에...

사진은 세방황칠족발에서 시킨 보쌈.... 우선 족발은 약간 편의점에서 파는 편육 씹는 느낌 배달 족발은 항상 야들야들 온족으로만 먹다보니 뭔가 그런 느낌을 더 강하게 받은듯ㅋㅋㅋㅋㅋㅋㅋ 살은 그렇게 뻑뻑하지는 않지만 얇게 썰어서 먹었기 때문에...

예전에는 3달 기다려야 했다는데 거의 3주정도만에 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양도 많고 맛있다고 가성비 최고라고 많이들 하던데 빨리 소주 한잔에 세방황칠족발 먹어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

이것이 그렇게 인기란말씨 한달 기다려야 먹을수있다는 그 족발 하루제작배송량ㅡ500개 주문수 만개ㅡㅡㅡㅡ지연이유 황칠나무가 잡내를 잘잡고 온갖만병통치 약제나무인건 아는데 너무 배송이 오래걸리네요ㅡㅡ 무슨맛일지 궁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