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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니, 그는 이것이 부끄러운 실패라고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현재의 마음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는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뻗쳐오는 도움의 손길을 그의 ‘영광’을 훔치기 위한 수작으로 보고 계속해서 뿌리쳤다. 볼드모트와...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한 명 되살릴 수 있다면 누구 살릴거야? 혹시 궁금해할 머글덬들을 위해 순서대로: 시리우스 블랙 세베루스 스네이프 알버스 덤블도어 헤드위그 도비 프레드 위즐리 님파도라 통크스 세드릭 디고리 리무스 루핀 레딧 달글...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던 인물. 악역 순위 상위권을 항상 랭크하던 인물... 마지막권을 읽으면서 세베루스 스네이프에 대해 진정한 판단을 할 수 있었습니다. - 항상 기름기가 잔뜩 낀 검은 머리에 우중충한 얼굴을 하고 있는 스네이프...

11월 19일은 그레고리력으로 323번째(윤년일 경우 324번째) 날에 해당한다. 구 분 내 용 사건 461년 - 서로마 제국의 리비우스 세베루스가 플라비우스 리키메르에 의해 황제로 옹립되다. 1408년 - 조선 태종 8년 아패법(牙牌法) 제정 1435년 - 조선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