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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퇴근하고 오늘은 하루쉬어볼까 잠들기까지 맘먹었는데. 인서할배 세벽에 사무실 출근하시고 뒤따라 일어나 준비하여. 잠이 덜깬 상태에서 작은베낭에 물.우유.부드러운 떡.넣고 집을나서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원정산행을 가나 가까운 산엘가나...

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1차 5, 세벽에 일어나 시를 쓰네 지루한 대지의 열기에 지친 몸 서울역 지하철 통로에 잠을 자는 여인 노숙자 그녀는 나를 바라보면서 말하였는데 날마다 어디를 다니느냐고 새벽에 일어나 노숙자를 생각하면서 한편의 시를...

안녕하세요~ 또 인사드리는 97기 오지랖대장 만두입니다😁 허자, 세벽샘이 이끄시는 97기 발표회반! 벌써 2주차 수업이 지나갔어요~ 시간이 너무너무 빠름😵 정신차리면 앵콜 무대에 올라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듯한 요즘 입니다😆 그래도 너무너무 잼있으니까...

하하.... 좋아하는 노래 살짝 멜로디바꿔서 쳐봗잔아

이른 세벽 5시부터 동 주민 전체가 모여서 무더운 날씨속에서 각 지역별 농로길을 에초기로 베고 난후 제초 약 살포 작업을 했습니다ㆍ옛날에는 오늘 같은 날 손 모듬 먹는날 동 주민들이 제초 작업후 다함께 하루 쉬는날이 였습니다. 제초 작업후 잠시...

2024년8월15일.날씨.덥다더워. 부산 청사포 등대와 배.

송학,연화,수원,강태준,문덕,강수진도 있던 것 같은데..??되게 신기하다 일본작 아니야??로컬라이징도 아니고 그냥 등장인물 이름 같은데

낮시간은 폭염으로 더워서 세벽시간에 작업을 하는데 나무에 방제할때는 그나마 살짝젖어 있어서 효과가 더좋타고 하는데 바닥에 있는 잡초는 이슬이 너무 많은데 그래도 제초제를 살포했는데 효과가 있을 는지 지켜보고 결과를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