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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등이 소속된 연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지난 12일 전체 교수의 뜻을 반영해 기한이 없는 휴진을 현재의 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F3TbiysU

1885년에 일반 백성의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이라네요. 큰 은혜를 입은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세브란스 암병원에 저희 재원생 혈액검사 갔다가 검사결과 기다리며 광혜원을 한바퀴 둘러보고...

김수진의 '풀멍' 전신촌 연세세브란스병원 본관 1층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 [우리문화신문= 윤지영 기자] 스마트폰, TV...하고 싶다.’는 광고 카피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다.’는 뜻의 ‘멍 때리기’는 현대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정준원 교수의 강의가 진행되고 있었다. 메모한 내용을 옮겨본다. ◆ 지금 어느 방송 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임파선 암에 걸린 주인공을 완치율 50%로 설정하고 있는데 현실과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1년간 발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