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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이 복숭아맛인데 존나 깔끔하고 멘솔 세고 존맛 지금은 전담 기기 들였지만 저런 맛 못찾음 목긁음도 없고.. 버블몬 풍선껌맛에 인위적이라 ㅈㄴ 싫어해

미방보고 저게 뭔 전담이야;;;; 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을텐데 버블몬은 편의점에서 6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일회용' 전자담배야! 기존에 알고 있던 전자담배랑 다르게 충전시키거나 할 필요없이 그냥 바로 흡입하면 된다!! 밑에 설명에 적힌대로 2갑 분량...

진짜 개오짐...맛도 존맛이고ㅜ 존나 작고 가벼워서 걸릴 일도 없음 냄새도 담배냄새 x 8900원이고..맛도 더 많음 ㅠㅠㅠㅠㅠ나 이제 이걸로 갈아탄다

[매표소] 글 작성 시 검색/daum/kakao 설정 허용 체크박스를 해제해 주세요 원래 세븐일레븐 잘 안가서 버블몬 살 때만 가거든 거의 낮에 가는데 저번에는 저녁 늦게 갔음. 갔더니 어떤 여성분이 알바하고 있었거든? (첨보는분) 나는 버블몬 사러 간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