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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유네스코 청년대사 임명 "동료애가 성공 열쇠…세계 청년들 위해 100만불 기부"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선 대사로 임명됐다. 멤버들은 세계 청년들을 위해 100만달러(약 13억9천만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세븐틴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에서 "100만 달러를 기부해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글로벌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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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유네스코 본부 연단에 선다… K-팝 아티스트 첫 ‘청년 연대’ 강조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UNESCO) 본부 연단에 오른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세븐틴이 오는 11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 v.daum.net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세븐틴이 오는 11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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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선거까지 좌우하는 K팝...한류는 세계를 정복한 걸까[BOOK]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체 한국어 강좌 등록생 수가 1만 1000명인데 비해 일본어 강좌는 4만 3000명이다. K 팝 보이그룹 세븐틴이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유네스코 청소년 포럼에 초대돼연설과 공연을 펼치는 모습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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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상실 `쎄시봉`의 추억 201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 프랑스 샹송으로 샹송 가수 샤를르 트레네가 처음 불렀고 재즈 뮤지션 루이 암스트롱이 미국으로 가져가 다시 불러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이 노래는 우리나라에서도 1950년대에 크게 유행했다. 쎄시봉에 이어 종로2가 YMCA 뒷골목에 ‘디쉐네’,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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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K팝 최초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한국어,영어,중국어 연설 총정리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어렸다 계속 나아갈 것 세븐틴, K-팝 최초 유네스코 본부 연설 "함께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미래 열자" 11월14일 프랑스 파리 현지시간 세븐틴 K팝 최초 유네스코 본부 연설 함께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미래 열자~ K-POP 최초 유네스코 연단 선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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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야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시간 만에 전세기를 타고 호주 본국으로 돌아왔다. 유네스코 사무총장 오드리 아줄레와 한국 보이 밴드 세븐틴 멤버들이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청소년 친선대사 지명식 전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