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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유네스코 청년대사 임명 "동료애가 성공 열쇠…세계 청년들 위해 100만불 기부"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에서 "100만 달러를 기부해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글로벌 유스 그랜트 스킴'(Global Youth Grant Scheme) 프로그램을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동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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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톤베리 2024 ② 세븐틴-평점 만점의 무대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도 비어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세븐틴의 활기찬 무대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관객들은 모여들기 시작했고 환호를 지르며 호응했습니다. ◉BBC는 세븐틴 공연에 대해 ‘처음에는 관중들이 미지근했지만 열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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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콘서트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엔딩 멘트 개별 소감 말하는거 이제 안했으면 좋겠어 솔직히 작년부터 할 말 없어보이고 시간만 존나 잡아먹고... 야외라 시간 준수도 더 빡셀텐데 이번 캐랜에서 시간에 쫓기듯 공연하는게 노잼으로 만듦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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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유네스코 본부 연단에 선다… K-팝 아티스트 첫 ‘청년 연대’ 강조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일 “세븐틴이 오는 11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 v.daum.net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포럼’에서 스페셜 세션을 배정받아 약 1시간 동안 연설과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청년포럼’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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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구'가 뭐길래…경기보다 더 초미의 관심사였던 '카리나 시구' 2024.06.15
시구 시간은 뒤로 밀렸다. 더블헤더 2차전은 1차전이 끝나고 40분 후에 열린다. 우여곡절 끝에 카리나는 오후 5시50분쯤 시구를 마쳤다. 1차전이 조금 더 늦게 끝났더라면 그냥 발길을 돌려야만 했던 상황이었다. 카리나는 생애 첫 시구였는데도 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