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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형님께 알려드리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세븐틴 - 돌고 돌아”예요. 저는 사실 노래를 들을 때 멜로디나 비트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들어요. 근데 노래를 추천할 때는 항상 가사를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예쁜 말을,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전해...

많이 힘들겠지만 항상 응원하구 있을게 내사랑 잘자고 밥 잘 챙겨먹고 잠 푹자옹!! 사랑해 사랑아☺️ 🎵5NO추:돌고 돌아-세븐틴 가사가 너무 예뻐서 내가 조아하는 노래야! 항상 변하지 않을 너의 손 놓지 않을게 영재야 많이 사랑해! 내일 잘 다녀오껭 ㅎㅎ...

추천곡은 세븐틴 - ‘바람개비’💌 이 노래는 2년 전에 추천해준 적이 있었는데 가사에 나의 심정을 너무 잘 담아서 오늘 같은 날엔 다시 추천해주고 싶었어.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 너에게 준 사랑도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고 요즘 자신한테 실망하면서 너...

식스분들 정말 노래 가사 예뻐!!🥺 오늘따라 울고 싶은 날이라..힣 그래도 오늘 하루 잘 지냈으니까 나 아니면 누가 날 안아줘...보자 너무 조급하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게, 우리. 사랑해 오빠🤍 잘자요🌙 오늘의 추천곡은!!! < 세븐틴 - 돌고 돌아 > 이 노래...

중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모두 함께 노래 부르자 힘찬 노랫소리 슬픔 가려지도록 괜찮을 거야 시계의 바늘처럼 다시 돌고 돌아 제자리로 오겠지 기억해 언제나 우린 함께라는 걸 변하지 않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라는 가사다. 이 부분을 통해서 세븐틴...

된다... 세븐틴의 노래를 팬 아니면 굳이 시간내서 듣기는 장벽이 있단걸 알기에 최대한 공감을 자아내려 애를 쓸 나 자신.. (벌써 피곤하지만 노공감 댓으로 상처받을 나 자신을 생각하면 열심히 써야함) #먼저 인프피의 하루 소개 하루에 소화하는 생각...

걸린대도 돌고 돌아 내게 다시 찾아와주면 돼 먼 훗날이라도 온통 주윈 너란 생각 내 머릿속에 깊이 뿌리 내려 아무리 줄기를 꺾는대도 비바람 불어서 흔들어대도 넌 이미 활짝 펴버린 내 Flower 나를 알려준 나를 보여준 너는 나만의 꽃이니까 영원히 네...

노래 가사를 곱씹어보면 저는 꼭 세월호를 기리는 곡 같아요. 너를 기다리다 바라봤어 저기 저기 멀리 어느 샌가 찬바람이 계속 부는 거 같아 아주 작은 바람개비 혼자 서서 그저 멍하니 누군갈 쓸쓸히 애타게 찾는 게 꼭 나 같아 이런저런 일들 숨가쁘게...

안들은 사람 없었으면 좋겠어.. 오는 길을 잃어 오래 걸린데도 돌고 돌아 내가 다시 찾아와주면 돼 먼 훗날이라도~ 가사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