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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2장은 매너없다는 의견을 듣고 눈에 띄게 시무룩해지는 동생을 달래는 정한 이모님 더주세요~하면!! 깻잎이 더 나온다고...소를 하나도 놓치지않고 깻잎 샌드의 촉촉함을 즐기고싶은 민규 깻잎 1장이냐 2장이냐 논쟁은 머리 안 아픈 민규 말하다보니...

글케나는데 민규 무섭다고 우지찾는거 왜케 웃김ㅋㅋㅋㅋㅋㅋ민규 그 살인마 때려잡을거같은뎈ㅋㅋ 우지 민규놀린다고 대답안...뛰어가는데 둘다 개웃기고 기엽다 세븐틴 자컨보면 서로 야야거려서 형동생 그런거 잘 모르겟는데 이장면 진짜 형이랑동생...

정말 소름돋게 똑같이 생김 진짜 그냥 여자판민규임 키도큼ㅠㅅㅠ

않는다 불 피우는 형 노는 줄 알고 냅다 박치기 시전하는 동생. 버논이 할 일 추가 : 도겸이 형 씻기기 스스럼 ㅇ벗는 사이 누가봐도 솥 처음 씻는 모습에 엉덩이 떼고 일어나는 세븐틴 공식 일꾼 민규 민규 형 도움받아서 설거지하다 형 더울까봐 양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