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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영화 다 열린결말이라 싫어가지고...세븐데이즈 보고 싶은데 결말 명확하나요? 만약 누가 범인이면 딱 누가 범인이다 라고 나올정도로요

제가 추리에 좀 약합니다. 마지막에 죽은 딸의 엄마가 왜 잡혀가는거죠??

진짜 여자 죽인 범인은 정철진이 맞고 그 정신병자 걔는 시체를 차에 넣고 그런것만 한거에요? 그리고 그 레스토랑 옆테이블에 있던 남자는 정철진 친군데 김미숙한테 사주받고 그런거 한거에요?? 근데 김미숙이 김윤진한테 고맙다고할때요 김미숙이 유괴...

그 아기유괴시킨게 그 죽은여자 엄마가 딴남자한테 시킨거 ? 그래서 김윤진? 그여자가 살인자 변호하게 ? ㄷㄷ.... 그리고 살인자는 친구가 살인자죽인거죠 ? 죽은여자엄마가 시켜서

감독의 세븐데이즈는 장르영화의 쾌감을 안겨준다. 끔찍한 범죄 유괴를 소재로 시작해서 범인과 김윤진의 팽팽한 긴장감으로...이렇게 장르의 재미를 맘껏 안겨주는 영화들이 나는 좋다. 요즘들어 참신하고 잘만든 장르영화가 많이 나오는것 같다. 영화...

제한된 시간동안 완벽한 살인범 정철진을 석방시키기 위한 지연의 분투가 시작된다. 빠른 상황전개..긴장감...상상을 초월한 사건결말..빠른 화면..영화 잘~~보았습니다.. 같은 한 아이의 엄마로써,,가슴이 답답하고 막혀서..영화보는 내내 좀~~힘들었지만...

드러난 반전 뿐 아니라 영화 자체에서 주는 의미를 곱씹어 볼 수록 무릎을 탁하고 치게 된다. 2. 세븐데이즈 (Seven Days, 2007) 영화 '세븐데이즈' 승률 100%의 변호사지만 딸에게는 소홀한 엄마인 주인공은 딸의 납치로 인해 혼란에 빠진다. 납치범로...

훌륭한 영화를 남들보다 빨리 알게 된것만해도 나에겐 무척 가슴뛰는 일이 아닐수 없다 구타유발자들로 작년한해 기억에 남게 해준 작품을 만드신 원신연 감독님 세븐데이즈에서의 음울한 배경과 교차적인 편집과 화면들로 인해 한국적인 납치영화보단...

유괴라는 영화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짜 중요한 유괴범과 변호사의 대결은 물 밑에서 진행된다. 지연...지연은 절친한 형사 성철(박희순 분)애개 도움을 요청한다. [세븐 데이즈]는 지연-성철의 버디 무비 스타일을 따르고 있는...